[언론기사] “유가족과 전국민이 함께하는 트라우마 극복이 무엇보다 중요”[인터뷰]




김현수 센터장은 개인의 극복도 필요하지만 유가족과 전 국민이 함께하는 트라우마 극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

그는 “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게 트라우마인데 참사 피해자들이 비난받거나 혐오를 당하면 치유가 어렵다”며 “서로가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사회적으로 연대하면 치유가 훨씬 잘된다. ‘함께하자’는 말을 계속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”고 설명했다.


김 센터장은 ‘함께하자’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“슬픈 감정을 해소하는 데는 혼자보다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. 그들만의 문제로 치부해 각자가 처리하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사회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고 덜 외롭도록 온 국민이 애도를 잘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할 일”이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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