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는 “지난 3년, 아이들은 기댈 곳이 없었다. 평소에도 행복하지 않았는데 더 행복하지 않게 된 것”이라고 일갈한다. 그를 만나 현재 청소년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점과 근본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.[기사출처] 내일신문 https://naeiledu.co.kr/30401스캔이미지와 링크에서 기사본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^^